Question
2014년 8월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왼쪽다리 경골과 비 ...
2014년 8월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왼쪽다리 경골과 비골의 골절로 대학병원 족부족관절센터에 입원하여 수술 한 달후에 퇴원하였고, 2015년 5월에 등산을 다녀온 후 왼쪽다리 발목부위가 불에 타는듯 한 느낌이 있어 근처 동네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전에 입원했었던 대학병원으로 갔더니 '급성혈행성 골수염'에 걸렸다고 해서 입원하여 응급수술 (염증제거 및 치료)을 하고 한 달후에 퇴원을 한 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2년이 지났음에도 염증제거 수술부위가 자꾸만 저립니다. 특히 궂은 날에는 더 심하게 저리네요.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