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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63세 어머님이 계속 도독 당했다고 누구 자기 물건을 바꼈다고 그래요 치매인가요?
어머니가 계속 도독 당했다고 누구 자기물건을 바꼈다고 그래셔요 .제작년에 서랍에 50만원을 현금 있는데 20만원정도 없어졌다고 그래셨어요 며일 이따가 옷도 없어지고 냉장고에 물건이도 많이 없어졌대요. 저희 진짠줄 알고 cctv 설치 해드렸어요 근데 cctv에 아무이상 없는데 어머님이 계속 냉장고에 고기 반정도 없어졌다고 쌀도 누구 안좋은쌀로 바꿨다고하고....계속 옆집 아저씨 아주머님 의심하시는거예요 병원 가자고 하는데도 자기 아프지 않다고 안 가시는거예요 그냥 건강검진 받으러가자고 해도 자기 정상이라고 안 가요 이증상이 치매인가요? 어떤치료 해야 돼요? 아니면 더 악화하지 않게 어떤약 먹으면 돼요?


answer Re : 63세 어머님이 계속 도독 당했다고 누구 자기 물건을 바꼈다고 그래요 치매인가요?
이호
이호 의사 HiDoc 하이닥 스코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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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이호 입니다.

치매일 가능성이 높지만, 조현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을 의심하는 망상이 생기고, 혹시나 환청도 들린다고 하시면 병원을 가셔서 자세하게 상담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