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수험생이에요 ㅠㅠ 공무원 준비 중인데 하루에 최소 12시간은 앉아있는데 작년 11월부터 소변을 볼 때 시원하지가 않아요. 소변 본 후에도 뭔가 찝찝하고 소변이 아직 귀두? 부분에 걸려있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뒤처리를 제가 직접 손으로 짜주는? 식으로 해요.. 그래야 나중에 속옷에 안묻을까 해서요...

작년 여름에 회음부가 아파서 비뇨기과 갔더니 살짝 염증이 있어서 약 먹고 나은 경험도 있어요

소변 안 시원한 거 최근까지 참다가 저번주에 회음부까지 아파서 비뇨기과 갔는데 제가 소변이 시원치 않다, 회음부가 아프다라고만 하고 정확히 소변이 위에 말한 것처럼 잘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을 못했어요.. 아뮤튼 소변검사 후 염증이 없다하여 약을 먹었는데 회음부가 이제 아프진 않아요

매일 공뷰만 하고 운동을 안 하고 그래서 10키로 가까이 쪄서 요즘은 스쿼트 러닝 등 운동도 같이 공부와 병행 중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아침마다 엄청 찬물로 2뷴 정도 하반신만 씻는데 그것은 관련 없는 거겠죠?

자위는.. 일주일에 한 번만합니다

...ㅠㅠ 걱정돼서 이것 저것 다 써봤네요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