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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폐렴
폐렴 경과를 보기 위해 상시 하는 검사는? 초기 새포막심(119-70-80) 반코마인신(90-70) 중입니다.
오늘 10째입니다. 빠른 회복이 되셨으면 합니다.
호전이 되고 있음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대이타ㅜ종류 궁금합니다. 피검사 염증수치만으로도 가능하나요? 24시간 1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9일째 70정도입니다. 높은 상태죠? ㅜㅜ
앞으로 며칠동안 염증 수치의 변화를 기대하면 회복의 안전성에 들어가는 건가요!?
연령별 방법이 다른가요? 같나요?
며칠마다 변화를 확인 하는지, 이 때 피검사만 하나요!?
자주 검사해도 해롭지 인은지 오히려 회복에 방해가 되는지?
일부만 부족 시 계속 주입해도 되나요!?
입원초기 검사:

입원기간중 검사:

궁금해요!

관절염 약 드셔도 되나요!?

그리고 엄던 분은 바람쐬러 밖으로도 간호사 도움으로병원 주변 공기를 쉬고 들어오기도 한다는데…거동이 가능하면 병원 실내주변만 왔다갔다해요. 더 회복을 위해 움직이시는건요!?
운동 재활같은 건 안해도 돼나요? 빠른 회복을 위해 잘 먹고 움직임요!

스스로 거동 가능
* 화장실 가능
* 식사 가능 일반식 식사가능하나 밥맛이
없어하시네요. 몇숟갈드시고 죽드심요! 힘이 없어보임 어제부터 조금 낮은 괞찮아 보이는데 저녁 통화에요.
* 병실 안 앉아 있기
* 침대에만 계속 눕지 않으시는 건 같아요.병실복도 걷기도ㅠ하시구요!
주무실때 배게 높은거 불편하셔서 평행해서 /높이는거 싫어하시네요.
* 복도 짧게 걷기
* 의자 앉아있기 해도 되나요? 침상에 앉아계심요 양반다리 펴는게 좋은가요?
* 가벼운 다리 움직임
* 깊게 숨쉬기 연습을 해도 되나요?! 방법이 있을까요???하는게 나은가요????

제가 문의드린 질문에 답 상세히 부탁드립니다.


answer Re : 폐렴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86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높은 염증 수치(70)는 향후 3~5일간 하향 곡선을 그리는지 관찰해야 하며,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관절염 약 임의 복용을 금하고 실내 복도 걷기와 심호흡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폐렴
김지현
김지현 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3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폐렴은 단순히 “열이 떨어졌는가”만 보는 질환이 아니라,
염증 수치·산소 상태·호흡 상태·영상검사 등을 함께 보면서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입원 10일차에 CRP(염증수치)가 119 → 70 정도로 감소했다면 아직 높은 편은 맞지만,
숫자 자체는 내려가는 흐름이라 치료 반응은 어느 정도 보고 있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젊은 사람보다 회복 속도가 느린 편이라 염증 수치가 천천히 떨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보통 폐렴 경과를 볼 때는:
* CRP, 백혈구 같은 피검사
* 산소포화도
* 체온 변화
* 숨찬 정도
* 가래·기침 변화
* 흉부 X-ray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피검사만으로 판단하지는 않고,
“숨쉬기가 편해지는지”, “산소 요구량이 줄어드는지”, “식사가 되는지” 같은 임상 상태를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입원 중 피검사는 보통 1~3일 간격으로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
상태에 따라 더 자주 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채혈 자체가 회복에 큰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상태를 보면:
* 화장실 이동 가능
* 병실 복도 보행 가능
* 의자에 앉아있기 가능
* 식사 조금이라도 가능
이 부분들은 오히려 회복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요소들에 가깝습니다.

폐렴에서는 계속 누워만 있는 것보다,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조금 움직여주는 것이 폐 기능 유지와 가래 배출에 도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숨이 많이 차거나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쉬어야 합니다.

깊게 숨쉬기 연습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코로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2. 2~3초 정도 유지
3. 입으로 천천히 길게 내쉬기
를 무리되지 않게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기침이 너무 심하거나 숨이 차면 중단해야 합니다.

식사는 억지로 많이 드시는 것보다,
죽·단백질음료·부드러운 음식처럼 부담 적게 자주 드시는 쪽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염 약은 종류에 따라 위장·신장 부담이 있을 수 있어서 현재 항생제·수액 치료 중이면 담당의와 같이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수치 자체는 아직 높은 편이지만 감소 흐름은 의미가 있으며,
실제 회복 여부는 염증수치뿐 아니라 산소상태·호흡·식사·움직임·X-ray 등을 함께 보면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폐렴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0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질문자의 감사 인사 | 염즘수치10전까지는걱정이큼니다.넘넘감사합니다.

염즘수치10전까지는걱정이큼니다.넘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고령의 환자분이 입원 10일째를 맞아 스스로 거동하시고 병실 복도를 걸으실 수 있다는 점은 임상적으로 매우 훌륭한 회복 신호입니다.

폐렴의 호전 여부를 판단할 때 피검사의 염증수치(CRP)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의 발열 여부, 분당 호흡수, 산소포화도, 그리고 청진 소견과 엑스레이(X-ray) 변화를 모두 종합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초기 120에 달하던 염증수치가 반코마이신 교체 후 현재 70까지 떨어진 것은 치료에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며, 정상 기준(대개 5 이하)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이지만 급성기 정점에서 내려오는 추세 자체가 중요합니다. 앞으로 3~5일 간격으로 시행할 피검사에서 이 수치가 연속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엑스레이상 폐의 탁했던 음영이 맑아진다면 회복의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채혈과 엑스레이 검사는 몸에 누적되는 해가 없으므로 상태 추적을 위해 자주 시행해도 회복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으며, 입원 초기에는 원인균을 잡기 위한 객담 검사와 피검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입원 기간 중에는 호흡기 증상 관찰과 주기적인 엑스레이, 혈액 검사로 경과를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부족한 성분을 주입하는 치료(알부민이나 전해질 등)는 의료진이 환자분의 전신 수분 수치와 신장, 심장 기능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조절하므로 수치가 낮다고 해서 무작정 계속 주입할 수는 없으며, 평소 드시던 관절염 약은 소염진통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현재 투여 중인 항생제와의 상호작용이나 신장 기능 점수(BUN/Cr)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의 허락을 구한 뒤 복용하셔야 합니다.

환자분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병원 외부로 나가는 것보다 현재처럼 병실 복도를 가볍게 걷고 침상이나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계시는 형태가 폐 기능을 살리는 데 가장 이상적인 재활 운동입니다. 침상에 앉으실 때는 척추와 폐가 온전히 펴지도록 양반다리보다는 다리를 앞으로 편하게 뻗거나 침대 아래로 내리고 등받이에 기대어 앉으시는 것이 호흡 역학상 훨씬 이로우며, 주무실 때 베개를 높이는 것을 싫어하시더라도 낮 동안 앉아 계실 때만큼은 등을 세워야 기도가 확보되고 사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어 기운이 없어 보일 때는 무리하게 일반식을 고집하기보다 소화가 잘되는 죽과 함께 단백질 보충 음료를 자주 섭취하게 유도하시고, 폐포를 확장시켜 빠른 회복을 돕는 '깊게 숨쉬기 연습(심호흡)'은 코로 숨을 3초간 깊게 들이마신 후 입을 모아 5초간 천천히 내뱉는 방식을 하루에 수시로 연습하게 하시면 폐렴 후유증과 무기폐를 예방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