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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발목
좌 접지르고 우 접지름 좌우왔다갔다함
심하게 다침
고정보호대 2개월 착용
인대파열 안측 더 심하게 다침복숭아뼈 밖측도 자극감
MRI 뼈 살짝살금얘기 있었는데 정형외과 전문의는 실금아니라고 했음
현재
3개월 13일째인데 계단내려갈때는 불편한 부분이 있네요. 발목 움직이면 방향에 따라 뻐근함따가움같은 느낌 발생이 이어지고 있네요.이 통증이 발목쪽도 생김요. 다친곳은 손으로 눌러도 자극은 없네요. 재활을 제대로 안해서 일까요? 고정대를 너무 오래 사용해서일까요?
시간이 지나야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나요? 왜 아직도 그럴까요?
완치되려면 얼마정도 걸리나요?!
다친곳바닥에 두고 다른발을 들고 중심을 잡는 것은 잘 됩니다. 1분도 버틸 수 있답니다. 흔들리지 않구요!
머가 문제일까요? 걱정입니다.


answer Re : 발목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86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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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한 부상 후 2개월간의 긴 고정으로 발목 주변 조직이 굳어 발생한 통증이므로,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병원 진료 후 발목 각도를 넓히는 스트레칭과 물리치료를 꾸준히 병행하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발목
이동규
이동규 전문의 플래티넘의원 하이닥 스코어: 7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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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이동규입니다.

현재 증상은 심한 발목 염좌 후 회복 과정에서 흔히 남을 수 있는 불편감에 가까워 보입니다.
특히 안쪽 인대 손상과 2개월 고정 영향으로 관절이 굳고
근력이 떨어져 계단 내려갈 때나 특정 방향 움직임에서 뻐근함·따가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한 발 중심잡기가 잘 되고 흔들림이 없다면 발목 불안정성은 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잔통증과 어색함은 6개월 이상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는 재활운동과 가동범위 회복이 중요해 보이며,
붓기·휘청거림·반복 접질림·통증 악화가 없다면
시간 지나며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발목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0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발목 인대 파열과 같은 큰 부상을 입은 후 복붕아뼈 주변의 따가움과 계단을 내려갈 때의 불편함이 지속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상당한 발로 디디고 서서 다른 발을 들었을 때 **흔들림 없이 1분 이상 중심을 잘 잡으신다는 점**은 발목의 고유 수용성 감각과 발목 주변 근육의 기본적인 안정성이 매우 잘 유지되고 있음을 뜻하므로 인대가 헐거워져 발생하는 만성 불안정성 단계는 아니니 크게 안심하셔도 됩니다.

현재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뻐근하거나 따가운 통증이 남은 가장 큰 원인은 **2개월간 지속한 고정보호대 착용으로 인한 관절 및 주변 조직의 유착과 경직**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대 회복을 위해 고정을 오래 하게 되면, 찢어졌던 인대 조직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주변의 미세혈관, 신경, 그리고 관절막과 마구 엉겨 붙으며 굳어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발목을 특정 방향으로 꺾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처럼 체중이 실리면서 각도가 깊어지면, 엉겨 붙어 있던 조직들이 강하게 늘어나고 자극을 받으면서 뻐근하거나 찌릿한 따가움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는 아프지 않은 이유도 현재 통증이 급성 염증에 의한 것이 아니라 관절의 유연성 저하와 조직 엉겨 붙음(유착)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는 시간이 그냥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완벽히 해결되지는 않으며, **고정 기간만큼 굳어진 관절의 가동 범위를 회복시켜 주는 체계적인 재활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완치되는 기간은 향후 관절 유연성 회복 재활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1~2개월의 집중적인 스트레칭과 가동 범위 확보 운동을 통해 점진적으로 호전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체중 부하 운동보다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방문하셔서 물리치료(온열치료 및 초음파 치료)를 통해 굳은 조직을 부드럽게 이완시킨 후, 발목을 전후좌우 및 원형으로 부드럽게 돌려주는 가동 범위 회복 스트레칭과 수건을 발바닥에 걸어 몸쪽으로 당겨주는 종아리 근육 이완 운동을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매일 꾸준히 시행해 주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