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가려운 것은 외이도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급성 염증의 전단계에 나타납니다. 외이도란 귓바퀴 입구에서 고막까지의 통로로 정상상태의 외이도 피부는 약산성의 ...
자세히 보기 >외이도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귀후비개등으로 귀속을 함부로 후비지 말아야 합니다. 외이도염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영이나 목욕을 하는 경우에는 귀마개를 하 ...
자세히 보기 >외이에 생긴 농가진인 것 같고 소아에 흔한 질환입니다. 이는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으로 귓바퀴나 외이도가 붓고 가려우며 수포를 형성하다 터지면 진물이 나와 누런 ...
자세히 보기 >노인성 난청에 의한 이명이 의심되지만 그밖의 많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가능하므로 자세한 병력청취와 검사가 요구됩니다. 청력검사에서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이 있 ...
자세히 보기 >우리의 콧속 맨 뒤에는 구씨관이라 불리우는 관이 뚫려 있고 이것은 귀의 고막 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축농증이나 비염을 앓다보면 염증이 구씨관에까지 생기는 경 ...
자세히 보기 >청력은 듣는 기능을 통해 언어발달과 지능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대뇌 청각피질까지의 청신경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우선 보청기를 착용하여 청 ...
자세히 보기 >외부의 소리는 외이도, 고막, 이소골(중이강에서 소리를 달팽이관으로 전달하는 작은 3개의 뼈)을 거치며 전달, 증폭되어 달팽이관 입구로 들어가게 됩니다. 달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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