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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굳이 물로 씻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병변 부위에 연고를 도포해 주어도 충분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곤지름이나 헤르페스와 같은 성병의 특징적인 사마귀 모양이나 수포성 피부 병변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파상풍보다는 세균 감염이 위험성이 있습니다. 결국 본인의 몸이므로 어머니에게 이야기하여 상기 행위를 하지 못하게 ...
홍인표 전문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약을 바르고 나서 다시 연고를 바르기전에 반드시 씻어내고 바르시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어떤연고를 사용하시 ...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패혈증이나 파상풍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시면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국소감염이 있을 수 있으니 소독하 ...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폭스-포다이스 반이라는 병변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성병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고 미용목적이 아니면 치료하 ...
이이호 전문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귀를 잘못 뚫거나 귀걸이를 귀에 강제로 밀어 넣으면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먼지나 불결한 물질이 귀에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