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정보입니다.
신랑이 일반적인 상식과는 많이 다른 듯 하여 질문합니다.
정력이나 발기력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부부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신랑과 관계시, 정액의 발사거리(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가 짧아요..
정액이 발사되어 튀어나온다기보다는 그냥 흐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체외사정 할때에도 마찬가지였구요...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얼마전에 정액검사를 했는데, 운동성이나 정액수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사정거리가 짧은것은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흘러요.... ㅠㅠ
임신도 해야하는데, 임신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참고로 신랑은 아침에 발기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정시 발사거리는 임신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액의 성상이나 점도 양에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개인차가 있을 것입니다.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