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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성관계시 발기가 풀립니다
지금 여친과 연말에 첫관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성관계중 삽입한지 몇분 되지 않았는데 발기가 풀리더니 발기가 잘되지 않고
발기가 되더라도 최대 발기시의 8,90%정도 밖에 되질않고 그마져도 발기가 금방 풀려버렸습니다

그후 1주일 뒤에 다시 시도했는데 또 그러네요

몇달전까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요
제가 오른쪽 대퇴부간부 핀제거 수술후
4달째 운동도 못한 상태였고 근육과 체중도 많이 빠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약간 불면증 증상도 있어서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이런게 문제가 되나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민망하기도하고 자존심도 상합니다
병원에가서 약 처방 받으면 괜찮아질까요?
현재 쉬는중이라 약 값이 많이들면 부담이되는데요
약 값이 대충 얼마쯤 나올지도 알고 싶습니다


answer Re : 성관계시 발기가 풀립니다
2016.01.14
이영진 전문의
이영진 전문의 대구코넬비뇨기과의원 하이닥 스코어:3479
전문가동의0| 답변추천3
질문자의 감사 인사 | 2016.06.16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이영진 입니다.

예, 질문에 있는 내용 그대로 불면증과 스트레스는 젊은 나이의 발기부전의 큰 원인입니다.

발기부전은 강직도의 저하, 지속이 저하되는 경우가 성관계중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심인성발기부전으로 20~30대 젊은층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두번째는 신체적 이상에서 오는 기질적 발기부전으로 40대이상의 장년층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발기부전증은 치료없이 그냥 지내시는 경우 “또 발기안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스트레스-발기부전의 증상악화의 악순환을 되풀이 할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은 쉽게 회복될것이다라고 하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심인성발기부전
말그대로 심리적 영향에서 오는 발기부전으로 검사해보면 이상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평균이상의 성기능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는 처음 발기부전 현상을 느끼는 것은 흔한일이며,
불안감, 특히 과거에 그런 경험이 한두번이라도 있었다면 쉽게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기질적 발기부전
혈액이 유입되는 것을 방해하는 동맥성과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차단하지 못하는 정맥성 발기부전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40대 이전의 환자에게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으나 식생활의 변화등으로 인해
20~30대 성인병 환자가 급증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젊은 층에서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발기부전증을 그대로 치료없이 지내시는 경우 스트레스-증상악화의 악순환을 계속 할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증이 있는 경우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으셔서 경구용 약제를 처방받으시고
복용하셔야 하고, 결국 발기부전증은 스트레스, 신경과민, 과도한 음주,흡연, 운동량 부족 등
생활습관에 의해서 발생하므로 반드시 생활습관의 교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비뇨기과 내원하시면 다양한 검사후 치료 시행 받게 됩니다.
발기치료용 경구약은 통상 성관계 30분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발기부전약은 최근 복제약의 양산으로 비용이 대단히 저렴합니다.

성기능은 한마디로 ‘혈액순환’입니다.

남성의 음경에는 스펀지나 수세미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 말랑말랑한 해면체가 3개 있습니다.
성적인 자극을 받아 중추신경이 ‘발기명령’을 내리면 이 해면체가 부풀어 오르면서,
그곳에 평소의 7배나 되는 피가 쏠리게 됩니다.

이때 음경 정맥은 확장된 해면체에 눌리므로 해면체로 들어온 피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히게 됩니다.
흔히 정력이라 말하는, 딱딱하게 팽창한 것의 실체가 바로 혈액인 것입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생활속의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최고의 정력보강제인것입니다.
먼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생활속의 습관을 교정해보시도록 하십시요.

1. 운동, 그 중에서도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야 말로 최고의 정력제다.
2. 괄약근-사정 근육을 강화시키면 정력, 극치감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3. 강한 ‘남성’이 되고 싶다면 당장 술, 담배부터 줄여야 한다.
4. 성욕과 성기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5. 규칙적인 성생활을 해야 한다.
6. 숙면을 취해야 한다.
7. 건강식단을 짜야 한다 -두부, 양파, 마늘은 발기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8. 복용하는 약을 점검해야 한다. 당연히 불필요한 약의 복용도 삼가야 한다.
9. 당뇨, 고혈압 등 발기저하의 원인 질환을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예방,관리한다.
10. 전립선질환은 정력감퇴의 주요인이므로 매년 전립선 검진을 받는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