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남성 호르몬 주사 및 약 복용이 혈전 생성과 관련있나요?
TAG :
심혈관계
,
심장
,
남성생식기
,
뇌
,
중년(40대)
,
남성
,
흉부외과
,
순환기내과
,
비뇨의학과
,
약물부작용
,
부정맥
,
혈전증(동맥)
,
발기부전
만 43세 남성이고, 172cm 62kg. 혈압 정상, 당뇨없음.
20년 흡연 후 금연한지 1년 됐고, 음주는 주 1회 소주 1병정도 마십니다. 운동은 매일 3시간씩 근력과 유산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약 10년간 운동 중)
지난 2월 뇌정맥 혈전이 발견되어서, 입원 치료후 퇴원후 지금까지 약 9개월간 아스피린 플라빅스 고지혈약 3가지를 복용하고있습니다. 동시에, 조기수축 부정맥이 있어서, 탬보코와 콩코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기가 잘 안되어서 비교기과갔더니 남성호르몬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많이 떨어져잇다고 해서 내비도 주사를 맞고 먹는 테스토스테론 약 (안드리올 테스토캡스) 까지 처방받았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신경과 주치의에게 알렸더니 테스토스테론은 혈전을 잃으킬수있다고 복용을 하지마라고합니다. 차라리 비아그라같은 약을 먹으라 합니다.
질문은,,
테스토스테론 보충제 주사와 약이 모두 혈전 생성의 위험서이 있나요?
만약,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치료기전이 다르다고 하는데, 어느 약이 혈전생성 위험성으로부터 좀더 안전한가요?
비아그라 또는 시알리스계 약은 부정맥을 악화시키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