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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두타스테리드
1. 두타스테리드가 전립선의 크기를 직접 줄여주나요? 맞다면 먹은지 며칠 후부터 효과가 있나요?

2. 그게 가능하다면 왜 전립선 절제/축소 수술이 있나요? 필요없잖아요

3. 이게 가능하다면 전립선염에 의한 빈뇨는 항생제를 먹을 필요가 없지 않나요? 전립선염으로 전립선이 부어서 요도와 방광을 압박하여 빈뇨가 발생하는 것이라면, 애초에 전립선 크기 자체를 작게 만들면 부어도 별로 안 클 거 아니에요?


answer Re : 두타스테리드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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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스테리드는 호르몬을 차단해 3~6개월간 전립선 크기를 서서히 줄여주지만,
급성 폐색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염증성 빈뇨는 항생제로 원인균을 제거해야 호전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두타스테리드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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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두*스테리드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지만, 효과는 수개월 이상 걸립니다.

수술은 약물로 해결되지 않는 심한 경우에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은 감염/염증 문제라서 항생제가 필요하고, 두*스테리드는 직접적인 치료제가 아닙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두타스테리드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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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두*스테리드는 전립선 비대증을 유발하는 호르몬 작용을 차단하여 전립선 크기를 실제로 20퍼센트에서 25퍼센트 정도 감소시키지만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보통 6개월 이상의 장기 복용이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로도 크기가 충분히 줄어들지 않거나 비대해진 조직이 요도를 심하게 막아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급성 폐색 혹은 반복적인 결석과 혈뇨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즉각적인 통로 확보를 위해 수술적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전립선염으로 인한 빈뇨는 세균 감염이나 염증으로 인해 조직이 일시적으로 부어오르고 신경이 예민해져 발생하는 것이므로 근본 원인인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항생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며 전립선 크기 자체를 줄인다고 해서 염증 반응이나 통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조직의 물리적인 크기 증가가 문제이고 전립선염은 부종과 민감도가 문제인 별개의 질환이므로 각각의 원인에 맞는 적절한 약물을 복용해야 하며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두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병행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크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염증성 빈뇨를 완벽히 해결할 수 없으며 환자의 증상과 전립선의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와 수술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의료진의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두타스테리드
배병제
배병제 전문의 HiDoc 하이닥 스코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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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스테리드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여 전립선 크기를 서서히 줄이는 약으로, 실제 크기 감소 효과는 보통 3~6개월 이상 복용해야 나타납니다. 따라서 복용 후 며칠 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술은 약물로 충분히 호전되지 않거나 요도가 심하게 막혀 소변이 안 나오는 경우, 반복적인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 필요하며 약물로 대체되지 않는 상황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전립선염은 크기 문제보다 염증과 신경 과민이 핵심이므로 항생제나 소염 치료가 필요하며, 전립선 크기를 줄인다고 해서 염증성 빈뇨가 직접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