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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혈정액 증상
나이 : 31세 (만 29세)
증상 나타난 시기 : 5월 31일 일요일 아침
증상
- 오늘 처음 겪어본 증상
- 조금씩 자극을 주다가 사정을 2회 정도 참았는데, 음경 요도(?) 부근과 요도구에 찌릿한듯한 경미한 통증 발생
- 이후 사정을 했는데, 위에 말한 통증과 함께 처음 시작은 멀쩡한 정액이 나오다 갑자기 갈색 정액이 나옴
- 소변을 봤을 때는 별다른 통증과 혈흔이 발견되지는 않았음
- 증상 이전 최근 마지막 사정은 대략 4일 전쯤
- 일주일 전에 사정 직전까지는 아니고, 자극이 좀 있었지만 사정을 하지 않고 그냥 발기가 풀리게 놔뒀음
- 어릴 때부터 요도구에 약간의 열상이 있어 요도구가 좀 확장된 상태
- 병원에 사진을 보여주고, 우선은 일주일간 항생, 소염제 먹어보기로 함
- 최근 주말 휴일 관계없이 피곤하게 일을 하긴 했지만 하루 6시간 이상씩 충분한 수면은 취했습니다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에라도 한번 털어놓습니다... 큰 병일까 두렵기도 하고, 또는 남성의 기능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조언과 의견 부탁드리며 또 언제 사정을 해서 확인하는게 좋을까요?? 마음 같아선 당장 확인해보고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또 그럴까봐 두려워서 못하겠습니다...


answer Re : 혈정액 증상
김경남
김경남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86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1
안녕하세요

사정을 참으면서 높아진 압력과 피로로 인해 미세 출혈이 발생한 일시적 증상이니,
기능 저하를 걱정하기보다 처방 약을 복용하며 최소 일주일 이상 금욕과 휴식을 취하시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혈정액 증상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0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1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혈정액증은 대부분 전립선이나 정낭의 일시적인 염증, 혹은 과도한 성적 자극이나 사정 지연 과정에서 골반 근육이 수축해 약한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일시적이고 흔한 증상입니다. 환자분의 경우 사정을 의도적으로 참는 과정에서 부속 기관 내 압력이 급격히 상승해 미세 혈관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정액의 색이 갈색인 것은 이미 출혈이 멈추고 고여 있던 피가 섞여 나온 것임을 의미하므로 암과 같은 중증 질환이나 성 기능 저하를 염려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소변 검사나 신체 진찰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호전되니 마음을 편히 가지셔도 좋습니다. 약해진 혈관이 다시 아물 시간이 필요하므로 정액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재사정은 최소 일주일 동안 삼가셔야 하며, 무리하게 사정을 참는 행위를 피하면서 당분간 안정을 취하시길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혈정액 증상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03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혈정액(정액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증상)은 생각보다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고,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큰 병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남성에게서 처음 발생했을 때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염증이나 과도한 자극, 혈관 손상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