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후 봉합사로 봉합하게되면 상처를 남기게 되고 개인차가 있으나 약간의 피부 비후가 보입니다. 상처가 생겼다가 나으면 상처치유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형성되면서 도드라지게 보이거나 만져질 수 있습니다. 또한 봉합할 때 피부가 약간 겹치거나 실밥제거 부위의 피부가 불규칙하여 그러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 수개월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점점 옅어지거나 부드러워 집니다. 켈로이드의 경우 상처부위보다 주변으로 좀더 커지고 융기되는 느낌이고 딱딱하고 가려움이나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성기부위는 켈로이드의 호발부위는 아니고 켈로이드는 좀더 진행하는 느낌이기에 일부부위만 그렇다면 경과관찰하며 부위가 커지는지 보셔도 됩니다. 3-4개월 이상 지켜보시고 걱정되신다면 수술하신 병원에 내원하여 문의하시고 확인해보시기 권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포경수술 후 실밥 빠진 자리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보이는 것은 흉터 조직이나 부종으로 흔한 회복 과정일 수 있으며 대부분 2~4주 내 가라앉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거나 통증·발적·분비물이 동반되면 켈로이드나 염증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하므로 경과를 지켜보다 이상 시 병원 확인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포경수술 후 실밥 자리가 튀어나와 보이는 것은 흔히 있는 흉터 회복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붉은기,통증,진물,점점 커지는 변화가 있으면 켈로이드나 염증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수개월 동안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 상태를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