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질문 2개 드려요
질문1.
성기 간지러운 증상이있는데 병원에서는 정상이라합니다.
근데 저번에 사우나를 갔다 온뒤로 증상이 심해졌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탕에서 나오는도중에 허벅지 안쪽살과 요도입구가 마찰되면서
요도입구가 벌려져서 물이 접촉 됬는데요.
혹시 이때 더러운 목욕탕물이 요도입구살짝 벌려졌을떄 침투해서 세균등이 요도 전립선에 침투하여서
저의 민감함이 증가한걸까요 아니면 단순 피부가 예민해져서 그런걸까요 괜찮을까요?
질문2.
제가 숨참기를 하는데요
한 1분정도 4번씩 참아주는데요
이거 뇌세포에 괜찮나요?
어디 보니 뇌세포 파괴는 기절할때 시작된다고 기절만 안하면 된다고 하던데
기절 안할때까지만 숨참기 연습해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