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과 여러 병들이 함께 있습니다.
따라서, 철저한 정기 검진이 요구됩니다. 현재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관리는 득이 안됩니다. 현재 상태를 보아가며 관리의 정도를 다듬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하루에 두 번 혈당 체크, 채소-과일 위주 식사 등은 정도(正道)가 아닙니다. 평지를 달릴 때와 언덕을 오를 때에 자동차 변속은 달리 합니다. 정기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년에
- 눈 검사 (망막 검사) 1회
- 단백뇨 (신장 검사) 1회
- 동맥경화 지질 검사 1회
- 발(足) 검사 1~2회
•고혈압 검사 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A1C) 측정은 3~6 개월마다
물론, 다른 검진을 동시에 할 때는 중복되는 항목은 피해서 합니다.
현재의 관리 의지에 정기적 검사가 보태어진다면 더욱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