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원진 입니다.

40대 정도 되면 만성피로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의 문화상 늘 과로하게 되고, 충분히 쉬는 시간은 적고,
40세 전,후로 체력이 한번 꺽이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30대 까지는 체력으로 혹은 정신력으로 버텨 왔다면
그랬던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가 늘 피로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혓바늘, 입안의 염증이 대표적인 만성피로 증상이면 건강한 면역력의 저하 증상이기도 합니다.

현재 과로 하고 있지 않다고 하셔도 40세 정도면 업무량이 서서히 늘어나 있거나,
예전에 30대를 생각하며 같은 패턴의 강도로 일하는 것도 내 몸에는 무리 일 수 있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건강 관리를 더 잘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드시더라도 가벼운 걷기 부터 운동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제도 필요하면 드시고, 먹는 것에도 조금 더 건강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건강검진을 하신지 오래된다면 건강검진도 하시고,
한의원에서 진료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좋다더라 하는 건강식품 보다는 진료를 통해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처방이 더 좋을 것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