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과 같이 이차성징이 시작되는 과정에서 유방의 발달로 인해 가슴이 앞으로 돌출되면서 민감한 기관인 유두가 옷이나 속옷에 스치면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이 되면서 증상이 호전되므로 안심하셔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혹 통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 유두보호 테이프 등을 붙히는 경우도 있으나 이런 경우 오히려 증상을 오래 지속시키기만 할 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사이즈에 잘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시면서 적응하는 기간을 두시면 증상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