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을 올리는 이유는
저의 어머니께서 작년말에 요로결석으로 고생을 하다가
먼저 체외충격파를 하고 후에 내시경 수술을 하고
올 1월 1일에 퇴원을 하셨습니다.
다음 외례가 1월 18일로 잡혀 있는데
지금 어머니의 상태가
- 콜라 혹은 간장색의 혈뇨.
- 허리에 극심한 통증.
- 피로감.
이렇게 나타나는데요.
이게 그럴 수 있는 현상인지...
외례때까지 그냥 지켜보면 되는 것인지 몹시 불안하네요.

그리고 요로결석 검사때 난소쪽에 종양이 발견이 되었는데
지금 증상이 혹시 난소함 초기 증상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며칠 뒤 외례에서 많은 해소가 될 테지만
불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전문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