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귀 이명은 아주 오래 되었고, 3일전 갑자기 천정이 빙빙도는 심한 어지러움증에 119를 불러 영월의료원으로 가다가 갑자기 뇌경색처럼 마비가심해져서 원주병원으로 돌렸습니다.
119차 승차감이 너무 괴로워 심한스트래스를 못이겨 토함과 마비가 왔던 것 같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마비증상도 없어지고 토하고 나니 아주 깨끗해졌다가 다시 차가 덜컥대면서 어지러움과 미식됨이 남은 상태에서
원주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해 이것저것 검사하고 특별한 소견 없이 이석이 있다는 적은 소견을 듣고
진동치료후 응급실에서 퇴원한후 3일째 계속 어지러운데 응급실을 찾기전보다는 들 어지럽지만
어지러우면서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동반하는듯 한 느낌이 생활이 힘듭니다.
참고로 코감기가 심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코가 조금 비뚤어져 있고, 코감기로 호흡할때마다 코로 공기가 들어가 머리로
들어가는 것이 아주 괴롭습니다.

여기는 강원도 영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