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변기원 입니다.
카제인 단백질과 글루텐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는 이유는 유전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님 중 적어도 한 분이 분해 효소가 없으면 자녀분 중에 유전이 된 사람은 유제품이나 밀가루 음식을 먹게 되면 새는 장을 통하여 카제인 단백질과 글루텐 단백질이 혈관속으로 들어가서 결국 오염된 피가 돌기 때문에 염증이 많아지고 결국은 자가면역질환이 생기는 것 입니다.
우선 검사 방법을 4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gma (장내세균총)감사를 통하여 장에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과 균수를 통하여 장의 상태를 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소변유기산 검사를 통하여 미토코드리아의 상태를 보고 장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igg (만성 알러지)검사를 통하여 우유와 밀가루에 알러지가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a-k(응용근신경학)검사 입니다.
a-k 검사란 뇌의 기능을 이용하여 근력을 통하여 우유와 밀가루가 분해되는 효소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법 입니다.
이와 같은 검사는 변한의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통하여 분해하는 효소가 있는 사람을 깨끗한 피가 돌기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살게 됩니다만 분해효소가 없는 사람은 분해하는 한약을 드셔야 하여 치료기간은 2개월에서 4개월 정도 소요 됩니다.
모든 병에는 원인이 있고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 재발이 되지 않게 됩니다.
먼저 카제인 글루텐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