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고환위축
스트레스와 환경호르몬으로 고환위축이 될 가능성이 얼마나될까요?
제가 10대고 패션에 관심이많아 남이 입던 헌옷이나 오래된옷을자주삽니다.
그런데 헌옷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손에 흡수되고 손과 접촉한 고환이 환경호르몬때문에 위축되면어쩌나 하는 걱정이 요즘 자주듭니다.
기분탓인지는모르겠으나 고환이좀줄어든기분도들구요.
만일 지금 고환위축이 되지않았더라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환경호르몬에 노출될텐데 그러다가 고환이 위축되면 어떡하나하는 걱정도 됩니다.
스트레스와 고환으로 흡수된 환경호르몬때문에 고환위축이일어날가능성이 얼마나될까요?
환경호르몬이 고환피부를 통과할수있나요?
제가 건강염려증이 있는것같은데 그래서 자꾸 의심이 가는건지 아니면 실제로 위축될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유증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