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조직검사결과 침샘앙1기 진단을 받앗습니다.
제 동생이 3ㆍ27일에 입술안쪽 물혹을 절제하고 4ㆍ15일 조직검사결과 침샘앙1기 진단을 받앗습니다. 1×09센치로 저악성이라고 나왓고 17일즈음 펫시티검사를 하엿고 전이도없다고했습니다.
침윤등 2차수술을 받기위해 서울병원에서 2차수술을 6월초에햇습니다. 2차수술도 잘됐고 수술후 주변조직에도 아무 이상이없고 1기. 저악성이라고 추적관찰하기로햇습니다.
문제는 암진단 이후에 발톱색깔이 변해도 암인지 염려릀나고 간에 원래잇던용종도 재검사를하고 여기저기 몸상태에 너무 예민햇는데 6월중순부터는 옆구리. 갈비뼈 양쪽가슴 통증을 호소하다가 지금은 진통제를 먹어도 아픈 통증을 느끼고있습니다.
서울서 수술을해서 추가 검사를 부산서 하는 과정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씨티엔 이상없다고하고 증세를 듣고는 ㅊ0주치의한테 가라등 진찰이 순조롭지못하고
통증은 계속되는중입니다. 심하게 콕콕찌르고 전기통하고 칼로베는듯한 통증이 있다고합니다.
요즘엔 발끝.등쪽도 쑤시는듯하다고합니다. 너무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것은 이해하는데 저토록 아프다고하니 너무답답합니다. 울기도하고 마치 암이전이된듯 이야기를합니다.
마취통증의학과나 내과등 검사결과는 딱히 병명이 없습니다. 수일내 엠알아이검사 예약은 해둔 상태인데요.
문제는 정말 이러한 과정들중에 동생이 염려하는 전이란게 될수 있을까요?
거의 한달넘도록 아프다고하니 걱정도됩니다.
펫시티를 한게 4월중순이었는데요
전이가 될수가 있는건지요?
늑간신경통. 늑간염좌같다고 진통제늘 먹기도하고 있습니다.
막연한 질문이긴하나 선생님들의 솔직한 고견이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