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전립선염 문제보다는 방광 쪽문제로 보는게 맞을까요?
질문1.
아까 소변보고 따가움 느낀다는 사람이에요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전립선액검사에서 4,5번 정상판정나왔구
방광내시경 해서 물 채우는 시술을 받았는데 300 부터 불편했고 500이상 물이 안들어갔으며
방광내에 점상출혈이 심하며 섬유화 줄 도 발견이 됬는데
이런경우에는 소변보고나서 통증을
전립선염 문제보다는 방광 쪽문제로 보는게 맞을까요?
하 개인적으로 헷갈려요 ㅠㅠ 분명 자전거타고 사정막고 오줌막고 이런건 전립선에 안좋은데
뜬금없이 방광에 간질성 방광이라고 판정을 받으니 ㅠㅠㅠㅠ
사정중에 요도를 틀어막았다구 해서 꼭 전립선염 걸리는건 아닌가요?
아 그리구 혹시
질문2.
전립선 문제가 아니고 항문근육 긴장이 문제일수도있을까요
사실 전립선액 검사 해봤는데 전립선 누를떄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특이하게 항문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을떄 갑자기 통증이 0이 되었거든요.......
혹시 자전거 타면서 요철 구간에서 회음부 충격 준상태에서
과부화된 회음부에 물기 묻은채로 추운 화장실에서 자위해서 이떄 냉기로 회음부 더욱 수축해서 근육쪽 이 맛이 갔다?
이래서 근육 통처럼 이게 유지가될수있나요? 항문외과 가보니 타우트 밴드라고 근육이 항문쪽에 땅땅히 뭉쳐있다구 하드라구요....
마지막으로 요도협착도 있다하드라구요......나이도 젊은데요......이건 관련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