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일반 피부염 연고나 상처에 바르는 연고는 계속 바르다가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 그 때부터 안 발라도 자연 회복이 되는데요.

치질연고는 치질은 연고를 바르고 외치질은 볼 수있는데 내치질은 볼수도 없고 연고를 바르고 어느정도 회복됬다고 해도 계속 심해지는 질환이라서 나머지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식이 아니라서 궁금합니다.

항문통이나 그런 통증이 없어질때까지 바르고 그만 바르면 되나요? 외치핵이 심해졌을때 바르니 거의 흔적도 안남을 정도로 사라지던데요.. 내치핵 같은 경우는 상태를 볼 수가 없어서요.

좀 괜찮아졌다고 안바르는면 금방다시 재발 하는게 아닌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