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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질문 2개 드려요
질문1.
성기 간지러운 증상이있는데 병원에서는 정상이라합니다.
근데 저번에 사우나를 갔다 온뒤로 증상이 심해졌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탕에서 나오는도중에 허벅지 안쪽살과 요도입구가 마찰되면서
요도입구가 벌려져서 물이 접촉 됬는데요.
혹시 이때 더러운 목욕탕물이 요도입구살짝 벌려졌을떄 침투해서 세균등이 요도 전립선에 침투하여서
저의 민감함이 증가한걸까요 아니면 단순 피부가 예민해져서 그런걸까요 괜찮을까요?

질문2.
제가 숨참기를 하는데요
한 1분정도 4번씩 참아주는데요
이거 뇌세포에 괜찮나요?
어디 보니 뇌세포 파괴는 기절할때 시작된다고 기절만 안하면 된다고 하던데
기절 안할때까지만 숨참기 연습해도되나요


answer Re : 질문 2개 드려요
박정민
박정민 전문의 에스앤유서울비뇨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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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박정민입니다.

요도 입구가 벌어져서 세균이 침투 하는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그런게 문제가 된다고 하면 여자들은 세균을 달고 살아야겠지요. 단순한 자극 증상 같은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지니 조금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숨참기 연습과 뇌세포 관계는 신경과 선생님께 문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저의 의학 상식으로는 문제 없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