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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으로 좀 체력이며 장좀 튼튼히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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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약해서 항세제나 조금 과식을 하면 바로 설사를 하고 배가 더부룩한게 몇일을 가고 하루이틀 괴안아졋다가 또 다시 설사를 반복하고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들면서 명치왼쪽 가슴바로 아래부분이 콕콕찌르는 느낌이 납니다...그리고 대장검사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라고 합니다.특히 약을 먹을경우 증상은 더 심해집니다.
어지럽고 가끔 붕붕뜨는 느낌도 잇구요
체력이 너무 떨어질때는 손까지 떨립니다.
위는 안좋아서 쓰리고 콕콕 찌르는 느낌을 달고 살구요
췌장쪽이 안좋아서 1년에 한두번정도는 피검사에서 췌장수치가 아밀라제 리파아제 수치가 올라가고는 합니다.
손이 저린증상도 잇구요 ..
흉골티체증후군.늑골무슨??증후군.갈비뼈분리증후군??
모 이런것들도 잇구요 ...
신장엔 돌이랑 혹도 잇고 담낭엔 혹도 잇구요.신장쪽은 안좋아서 조금만 뛰거나 하면 얼굴이 띵띵 부어요..조금만 피곤하면 무슨 할머니들처럼 온몸이 두들겨 맞은거 처럼 통증이 아니라 무겁고 쑤시고.. 모 그런느낌???여튼 심해요...습한경우는 더 심하고요...ㅠㅠ
당뇨는 아니지만 혈당 조절도 잘안되서 가끔 공복혈당이 110까지 올라가고 혈압은 저혈압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서 1.2정도만 더 올라가면 콜레스테롤약을 먹어야 한다는군요...아주 병을 달고 삽니다.
제일 중요한건 장이 튼튼해야 면역력이 올라간다는데 장이 안좋아서 장을 좀 튼튼하게 하고 싶은데
약 부작용이 심해서 아무약이나 못먹기때문에
유산균이랑 프로폴리스를 꾸준히 섭취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질 않아요..
생활습관때문인지 운동은 전혀 하지않고
새벽에 일이 끝나는 쇼핑몰이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괭장히 많구요..오후에 일어나서 회사에서 밥을먹고 새벽3시정도에 밥을먹고 아침에 잡니다.
양약은 뷰작용때문에 매번 실패를 하니
한약으로 좀 체력이며 장좀 튼튼히 하고 싶은데
한약제를 어떻게 오디서 지어먹어야 할지 모르겟네여...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ㅜㅜ괴로워도 너무 괴롭고 삶에 질이 너무 떨어져요 ㅠㅠ 조금만 걸어다녀도 그날하루는 초죽음이 됩니다.남들이 보기엔 건강해보이지만 스스로가 너무 힘이듭니다.제발좀 도와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