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빌리루빈/프로트롬빈시간/크레아티닌/간경화의 원인에 따른 계산식으로 예측을 합니다. MELD score라고합니다.
그리고 통상 간기능이 유지가 되고 증상이 없는 ( 대상성) 간경변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0%이상이며 평균 6년뒤에 비대상성 간경변으로 진행합니다, 간기능의 장애가 있고 합병증이 뚜렷한 경우인 비대상성 간경변의 경우 75%가량이 5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콜성 간경변의 경우 완전한 금주와 관리시 바이러스성 간경변보다 더 건강히 지내고 생존율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주와 적절한 운동,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