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강경화 환자 부종이났습니다.
TAG :
소화기계
,
내분비계
,
근골격계
,
정신/신경계
,
장년(50대)
,
남성
,
가정의학과
,
소화기내과
,
신경과
,
정형외과
,
재활의학과
,
저림
,
식도정맥류
,
소화기질환
,
팔다리통증
,
부종
,
사후관리
아버지 (56)가
얼마전 식도정맥류로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찰술로 입원하다가 퇴원하셨습니다.
퇴원날 다리에 부종이생겨서 병원에서는 이뇨제를 처방받고
소변으로 피를 빼서 붓기를 가라앉혀야한다고했는데요
퇴원후 계속 저염식으로 드셔야하는데 괜찮다면서 간이 된 음식들을 먹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갑자기 다리가 심하게 붓고 저리는현상이 일어나면서 통증을 호소하십니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볼텐데
지금 당장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앞으로.. 괜찮지않겠지만 .. 희망적인 부분이있다면 어떤부분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