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상담 목록

Question 강경화 환자 부종이났습니다.
아버지 (56)가
얼마전 식도정맥류로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찰술로 입원하다가 퇴원하셨습니다.
퇴원날 다리에 부종이생겨서 병원에서는 이뇨제를 처방받고
소변으로 피를 빼서 붓기를 가라앉혀야한다고했는데요

퇴원후 계속 저염식으로 드셔야하는데 괜찮다면서 간이 된 음식들을 먹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갑자기 다리가 심하게 붓고 저리는현상이 일어나면서 통증을 호소하십니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볼텐데
지금 당장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앞으로.. 괜찮지않겠지만 .. 희망적인 부분이있다면 어떤부분이있을까요?


answer Re : 강경화 환자 부종이났습니다.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3599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질문자의 감사 인사 | 감사합니다. 일단 복수는 병원예약되어있어서 검사해볼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복수는 병원예약되어있어서 검사해볼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많이 걱정되시죠?
일단은 집에서 다리를 올리고 많이 움직이시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복수는 없나요?
식사조절도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당장은 이렇게 하시고 싶해지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