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어제 질문입니다.
현재 53살 사무직 남성으로 20살부터 만성결막염이 있으며 간기능이 약해 야간에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1998년 과로해서 지방간이 생겨 우루사 2개월 복용후 완치되었고,
2003년에도 과로해서 지방간이 생겼는데 양약 한약복용하여 2016년 체중이 89키로로 증가했습니다.
2016년도에 식사량 줄여 체중 7키로 감량하고 비타민주사 12회 맞아 지피티 수치가 22로 떨어졌습니다.
간기능이 정상으로 되어 2018년부터 10년 목표로 하루 3시간씩 자격증준비를 하고 있는데 올해 8월에 지피티 수치가 계속 증가하여 32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3년전 비타민수액 생각이나서 9월부터 3개월간 22회를 맞았는데 수치가 줄어들기는커녕 44로 증가하였으며 지방간이 있다는 결과를 받어 상의드립니다.

1. 간기능을 정상으로 돌릴수 있는 방법
2. 간기능이 정상으로 될시 자격증준비를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
이 두가지를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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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속하고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중에 궁금한 두가지가 있어 문의드립니다.
1. 호르몬밸런스 교정 방법과

2. 독서시 눈침침 개선방법
:간기능이 나쁘다해서 자격증준비에 지장이 있지 않을것 같다 하셨는데 책을보면 눈이 침침하고 눈꼽이끼고 흰눈동자 부위가 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