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정규화입니다.
"점액류종" 으로 보입니다 구강점막의 조직내에 타액이 퇴적되어 생기며 부드럽게 융기된 상태로 색깔은 점막의 정상적인 색깔을 띠는가 하면 연청색 심지어는 흰색을 띄기도 합니다. 구강내 타액선이 존재하는 모든 부위에 발생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상에 의해 타액관이 절단되어 타액이 조직의 점막내로 유출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가끔 저절로 좋아지기는 하나 자주 재발되거나 커진다면 외과적 절제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자꾸 재발하면 임술에 생기는 점액낭종 하마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시술로 제거를 해야할 수도 있으니 진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