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제가 처음에 방광쪽이 아파서 병원에 갔을때 요도염인줄 알고 항생제를 3일치 먹다가 하루를 빼먹었다가 안 아프길래 다시 병원에가니 오줌에 염증이 나와서 방광염 증상으로 약을 다 먹으니 안아픈겁니다 그리고 나서 오줌 잘 나오는 약을 챙겨주셔서 하루먹고 귀찮아서 안 먹다가 그때 자위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아침에 소변후 사타구니 쪽 방광쪽 배밑 그쪽이 너무 아프길래 다시 병원에 가니 예전에 소변 검사할때도 세균이 없었고 소변을 현미경으로 봐도 염증이 없다는데 그래서 사진과 같은 약을 다시 처방 받았는데 이게 어제 자위를 하니 오줌이 너무 마렵더라구요 근데 바로 화장실을 못가는 상황이라 5분 있다가 화장실에 갔다오니 뭔가 자꾸 덜 싼거같고 오줌이 자꾸 마렵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다음날이 되니 어제 기억 때문에 다시 자위후 사정을 하니 사정량이 줄어 들었습니다 뭔가 발기력도 약해진거같구요 약을 먹어도 아직 통증이 있는데 이거 전립선염인가요? 토요일날 다시 병원에 오라고 하셨는데 내일이라도 가봐야할까요?아니면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일수도 있다고 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