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호흡기내과 상담의 진성림입니다.
26세 여성분으로 예전에 천식 진단 후 흡입제로 치료 후 현재 회복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간헐적으로 숨을 깊게 들이 쉴 때 폐 쪽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가 시간이 지난 후 사라지고
최근 우측 갈비뼈 아래 멍이 든 것 처럼 아픈 통증이 있다면 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단순 흉부 사진촬영과
폐기능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측 늑골아랫 부위의 통증은 흉막에 염증이나 폐에 염증
또는 담낭의 문제가 동반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음으로 내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