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비해서 갑상선 기능이 무척 나빠졌군요. 1월에는 어느정도의 용량을 복용 했었는지 모르지만 갑상선 호르몬제가 약간 과한 수준이었고, 5월은 무척 부족한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1월에 복용했던 용량보다는 약간 적고 지금보다는 큰 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만일 1월에 0.1mg을 복용했었고 지금은 0.05mg을 복용했다면 0.075mg을 복용 후 6주 가량 후에 혈액검사로 용량이 적절한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