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조병현입니다. B형 간염의 경우 완치는 가능하나 재발이 잦으므로 (재활성화)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합니다. 간경변의 경우 CP score상 A, B면 더 나빠지지 않는 것이 목표이고 C의 경우 필요시 간이식을 고려해야 하기로 합니다. 다시 정상간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약 및 민간요법 (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의 사용 그리고 음주를 금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간경변증의 경우에는 비가역적 변화이므로 완치는 불가능하고 더이상 나빠지지 않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약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