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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보호주사 후 생리/배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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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로 인해 루프린을 맞고있는 여성입니다.
2주 간격으로 3달간 정상적으로 맞아오다가, 폐렴이 와서 3주만에 루프린을 다시 맞았습니다. 그 3주 사이에 배란일이 있었구요.
폐렴 치료 후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했는데, 최근 2~3일 간 7.5~7.8의 미열?이 간헐적으로 납니다.
하루 종일은 아니고, 7.5~8 측정 후 몇 시간 뒤 다시 재보면 7.1, 7.3정도가 나옵니다.
(정상 생리 기간 기준으로 배란 주이기도 합니다)
루프린 주기를 한번 놓쳐서 다시 맞게 되면, 초회 투여 시 처럼 이렇게 배란 주기 때 미열이 날 수 있나요?
그리고 8.0 이상의 고열이 나지 않고, 미열이 2~3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경우라도 타이레놀이나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