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간질성방광진단 기준에 여러가지 항목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증상은 빈뇨와 하복부 통증이며 다른 여러가지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이 없어야 하며 방광 내시경 검사에서 간질성 방광염에 보이는 특이한 소견이 있어야 합니다.


> 일단 하복부 통증은 없다볼정도로 되고 항문통증이 주입니다 빈뇨도 커피를 많이먹을때 빼고는 안봅니다.문제는 방광 내시경에서 간질성 방광염이 나왔다는겁니다.증상은 전혀 아닌데요.기질적 이상은 항문주위 통증으로 절개해보니 안에 근육이 단단히 뭉쳐서 타우트밴드가 형성 되있옸습니다
이건 자전거를 심하게탄후 회음부에 물기가 묻은채 추운곳에서 30분간 노출시킬때 강한 회음부 냉감과 통증이 유발되었었는데 이때 생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항문을 제외한 비뇨기 증상은 고환치는 장난을 한뒤 왔었습니다.그리고 한의원에서 아랫배가 과도히 긴장을 유지한다고햤었구요.



그런데 일단 빈뇨 증상이 없다고 하니 증상으로만 볼 땐 단순한 전립선염으로 보이는데 왜 간질성방광염으로 진단이 되었을까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


>전립선염은 아닌거 같습니다.거의 10번의 전립선액검사와 전립선초음파 mri 별거 다해봤디만 이렇다할 먼가가 나오진 않았급니다.딱 한번 애매하게 나왔는데 약 복용후 다시 해보니 정상 판정이였습니다. 물론 증상은 계속 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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