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이석재입니다. 보건소에서 검사하신 방법이 정확히 어떤 검사인지 모르지만 대부분 효소면역측정법을 이용한 항체 검사 입니다. 일반적으로 6주 -12주가 되어야 항체가 형성 되고 그 항체가 형성되어야 검사에서 확진을 할수 있습니다 . 7주가 되었다면 아직 100% 문제 없다고 이야기 힘들고 12주 이후에 추가적인 검사를 해야 합니다 . 보건소에서 하는 검사로는 CD 4 이것을 확인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항체가 있냐 없냐를 판정하는 검사로 생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