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질 안에 있던 게 튀어나왔어요 안에 붙어있어서 떼지진 않는 것 같고요 질 안쪽에 세로로 선을 긋는 살이 있었는데 자위하다가 그 살이 뜯어져서 저렇게 된것 같거든요 처음엔 피가 엄청나다가 지금은 저 뜯어진 것에서만 살짝 나고 있어요 이거 그냥 피 멈출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냥 지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산부인과 가서 자르기라도 해야 되나요
정확하게 진찰한것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그냥 놔두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출혈이 있다던지 통증이 있거나 다른 증상이 초래된다면 진찰을 받고 필요하다면 제거를 해야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