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1월에 심근경색이와 스탠트 시술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2월25일에 뇌 MRI를 찍었습니다 보통의 MRI였습니다 당시의 증상은 머리 한쪽이 띵하고 얼굴이 얼얼하였습니다 그 외 다른 신경학적 증상 (구토, 어지러움, 복시 등)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상이였습니다 그냥 일반 MRI였습니다. 지금 현 증상으로는 매일 아침 2시간씩 잠을 더 자는 증상이 추가 되고, 그리고 저번에는 오른쪽이 띵하고 오른쪽 얼굴이 얼얼하였는데 요즘은 왼쪽머리가 띵합니다. 즉 띵한 머리부위가 바뀌었고 오른쪽 얼굴이 얼얼하고, 또 왼쪽 얼굴도 얼얼합니다. 그리고 잠을 하루에 2시간 정도 더 잡니다. 그리고 약간 어지러운 것 같습니다 물론 걸을때 비틀 거리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또한 왼쪽 주먹에 힘이 빠진 것 같기도 한데 저리거나 마비 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물론 두통증상도 없습니다
스탠트 시술로 인하여 혈관확장제 바소트롤정 (카르베릴롤)을 복약하고 있고 또한 신경안정제 자나팜도 복약하고 있습니다 . 이게 혈관확장제의 부작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02.25 MRI를 찍고 정상이라고 판단 받았는데, 다시 언제 찍으면 알 수 있을런지요?
02.25에 MRI를 찍었는데 다시 한 번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요 이러한 증상으로 보면 어떤 병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