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럼 정상적인 외음피부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죠..?ㅜㅜ 제가 원래부터도 소음순이 작은 편이기는 했어요..! 그러다가 최근 질염이 생기면서 여성의원 방문하면서 제 상태를 알게 된거구요 소음순이 선천적으로 거의 없다시피한 사람도 있나요? 혹시 저처럼 소음순이 지나치게 작아도 문제가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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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선생님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외음피부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죠
소음순은 커서 문제지, 작아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소음순이 처음부터 작으신 분들도 많구요. 너무 크면 오히려 잦은 질염들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관계 시 불편감, 바지 입었을 때도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구요. 작은 건 괜찮습니다. 다만, 외음부 주변의 피부가 너무 늘어져 보여서...잦은 질염 등에 의해 손상된 것처럼 보이기에 말씀드린 것이구요...소음순 자체는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