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어머니 귀 얘기인데요.

왼쪽귀를 10년 넘게 귀청소를 하지 않아서 인지 사그락거리는 소리와 꽉 막힌 것같은 느낌이 들었데요.
사그락은 좀 오래되었는데 꽉 막힌 느낌은 첨이라 저에게 왼쪽 귀 청소를 부탁했습니다.

27일 귀 입구에서 보이는 곳에 귀지가 차있길래 귀이개로 살며시 뺐어요.
귀의 입구부분에 보이는 귀지만 제거했어요. 뻥 뚫린 기분이라며 좋아하셨어요.

28일 귀에 아직 사그락 소리가 난다며 봐달라했더니 귀 입구에 귀지 부스러기와 귀지가
일부 보였어요. 어제도 제거했는데 귀지가 보여서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또 제거했어요. 귀 입구부분만 위 옆 아래 전체 정리를 했어요.

귀지는 양일 양은 비슷하게 나왔고 안쪽 부분은 잘못될까봐 안건들였더니
귀지가 일부 남은게 보입니다.

문제가 된것은 귀지를 판 몇시간 뒤 찌르르거리는 아픔이 있은 뒤
귀 안쪽에 간헐적으로 따금 거린다고 합니다.
귀지 판 부분이 아니라 안쪽이 따금거린다고 해요.

그리고 귀에서 딸깍 소리가 난다고 해요.
거슬릴 정도로 난다고 합니다.


1. 문제가 된 두가지가 귀지를 판것 때문에 발생할 수 있나요?
귀 입구 앞부분에 눈에 보이는 부분만 살짝 했습니다.
귀지 양은 많은 편이었어요.

2. 귀 안 쪽이 따금 거리는건 나을 수 있나요?

3. 귀 안쪽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치료법이나 나을 방법이 있나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