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3월경에 성관계로 인해서 사정 직후 소변에 혈뇨와 피가 뭉친 ㅓ덩어리들이 나왔었습니다. 바로 로컬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전립선마사지 검사 받아보니 전립선염이 의심된다하여 약을 처방 받고 지내는 중에도 성관계로 이후 정액색도 사정 직후의 소변에서도 혈이 관찰되어 더 큰 고려대병원에 내방하였습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ct촬영하여 신장 방광 전립선 모두 클린하다고 진단 받아 아무런 약처방없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혈뇨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중간에 한두번은 정말클린하게 정액, 소변이 나왔었고 또 한번의 자위를 하였는데 또 클린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의심되는게 성관계의 피스톤운동으로 인해서 요도나 성기 부분의 핏줄에 자극이되서 핏줄이 터지거나 해서 혈뇨가 발생되는건 아닌지 계속 걱정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니면 성관계를 한달 이상정도 쉬면서 안정기를 가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