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상호입니다. 그정도의 압박으로 장기가 눌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갈비뼈가 측면에 있어서 조심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근육이완을 해보시고 도움이 되면 지속하시지만, 증상이 심해진다면 당연히 지속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해당근육에 문제가 생긴 원인을 자세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에서 허리를 과하게 숙이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특히 너무 낮은 의자와 같이 무릎보다 고관절이 아래에 위치하는 높이의 의자는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