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저는 32세이고 남자입니다. 저는 2016년 7월28일에 아버지와 누나의 오해로 인해 정신병원에 불법으로 강제입원을 당한후에 그 안에서 악한사기꾼 정신과의사를 만나서 그 의사가 아버지와 누나에게도 제가 조현병에 걸렸다고 사기도 쳐서 125일(폐쇄병동3개월정도,개방병동1개월정도)을 강제입원당했었고 약물도 강제투여 당했었습니다. 퇴원후에는 그 악한의사가 저의 아버지와 누나에게 정신과 주사까지 한달정도에 한번씩 평생 맞아야된다고 사기를 쳐서 저의 아버지와 누나는 또 그 의사의 말만듣다가 사기를 당해서 저를 강제로 주사도 맞게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머리를 이렇게 안좋게 만들고 금단증상도 이렇게 심각한 약물들이 아닌줄알고 약물거부하면 또 강제입원시킨다고해서 강제로 그 많은 양의 약물들을 많은 기간동안 많이먹고 주사도 많이 맞았었는데 그 약물들을 많이 당한후에 머리가 심각하게 많이 안좋아졌고 금단증상때문에 머리가 더 많이 심각하게 안좋아진것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누나도 저에 대한 오해가 풀린후에 그 사기꾼의사가 사기꾼이라는 것도 알게 됬고 아버지와 제가 그 악한의사에게 제가안걸린 정신병병력이라도 없앨려고 찾아갔는데 그 사기꾼의사는 자신이 오진을 했다는 것을 인정을 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오진이 아니라 돈많이벌려고 사기친것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병력을 없애면 자신이 보건복지부에 걸린다고하면서 병력은 안없애주고 진료기록은 없애준다고했는데 자신이 어디가서 오진을 했다고 돌아다니면 진료기록도 안없애다고 했고 없앤것도 다시 만든다고 하면서 저와 저의 아버지에게 협박도 했고 화도 냈었습니다. 진짜 많이 어이가 없었고 많이 억울합니다.)
결론은,
제가 많은 기간(2년4개월정도)동안 복용하고 주사도 맞았던 정신과약물들입니다.
아빌리파이정(하루평균20mg), 쎄로켈서방정(하루평균50mg), 환인벤즈트로핀정(하루평균2mg),큐로켈정(하루평균200mg), 뉴프람정(하루평균10mg), 로나센정(하루평균8mg)
Aripiprazole,Quetiapine(fumarate),Escitalopram(oxalate),Benztropine mesylate,Mequitanine,Blonanserin
아빌리파이메인테나주사400mg(이 주사는 한달 정도에 한 번씩 전체 17번을 맞았습니다.)
저는 이 정신과약물들을 2016년7월부터 2018년 10월10일까지 전체 2년 4개월 정도를 많은 기간동안 많은 양을 많이 먹고 주사도 한 달 정도에 한 번씩 전체17번을 맞았었습니다. 이 정신과약물들 중에서 가장 많이 먹었던 약은 아빌리파이정이고 많이 맞은 주사는 아빌리파이메인테나주사400mg입니다. 그리고 가장 적게 먹은 약은 블로난세린입니다. 블로난세린은 한 달 정도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약물들은 2018년 10월10일에 아빌리파이메인테나400mg주사를 17번째로 한번 맞고 제가 이 정신과주사도 더 맞으면 저의 뇌와 머리가 이 정신과약물들 때문에 더 많이 안 좋아지고 이 정신과약물들에 더 중독도 될 것 같아서 금단증상도 심각 한 것도 모르고 제가 갑자기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 정신과약물들과 메인테나주사때문에 안 좋아진 저의 뇌와 머리의 상태입니다.
1.항상 심각한 두통과 심각한 어지러움이있다
2.항상 뇌와 머리와 뇌와 머리의 모든신경들이 많이 굳어 있고 경직이 되어 있다.
3.항상 뇌와 머리가 많이끈적해져 있는것 같고 많이 말라 있는것 같다.
4.뇌와 머리가 많이 위축이 된 것 같고 더 위축되고 있는 것 같다.
5.정신과약물들이 작용했던 뇌와 머리가 손상이 더 되고 있는 것 같다.
6.뇌압이 많이 높아졌고 뇌에 고혈압도 생겼고 뇌의 맥박이 많이 세게 뛰고 빨리 뛰는 증상도 생겼고 뇌가 항상 경련,발작,흥분을 하고 있고 뇌가 항상 과열이 되어 있다. 그리고 뇌의 혈액순환,산소공급,영양공급도 많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7.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증상도 많다.
8.시야도 흐려졌고 눈이 항상 건조해져서 많이 눈을 깜빡이게됬다. 그리고 안압도 높아졌다.
9.집중력,기억력,이해력,인지력,사고력등이 많이 안 좋아졌고 치매증상도 생겼다. 책을 읽을 때 몇 초 전에 읽었던 작은 소제목이 기억이 안 날때도 많고 일을 할 때도 길을 잘 못 찾을 때도 많고 실수를 할 때도 많다.
10.머리가 항상 많이 답답하고 많이 멍하다.
11.수면장애도 생겼는데 머리가 항상 이렇게 아프고 뇌의 맥박도 많이 세게 뛰고 빨리 뛰고 발작도 하니까 잠을 자는 것이 더 힘들고 머리가 답답하고 멍하고 아프니까 악몽을 꿀 때도 많다.
12.운동을 하다가 뇌압이 더 많이 높아지고 맥박이 더 많이 세게 뛰고 빨리 뛰어서 뇌로 산소공급도 잘 안되서 앞이 어두워 지면서 뒤로 쓰러진적도 있다.

질문1. 이 정신과약물들과 이 정신과약물들의 금단증상 때문에 심각하게 많이 안 좋아진 저의 뇌와 머리를 고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다 못고치더라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라도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어떤 약들을 복용해야하나요?

질문2. 그리고 어떤 정신과선생님은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에는 근이완제dantrolene 도파효현제bromocruptine를 쓰라고 하시던데 저의 상태에서 써도 되나요?

질문3. 그리고 이 정신과약물들과 메인테나주사때문에 생긴 금단증상이 지금도 저의 머리에 남아있을수 있나요? 그리고 이 약물들과 이 약물들의 농도 같은것들도 저의 몸에 지금도 남아 있을수 있나요?
그리고 금단증상이 있다면 아빌리파이를 다시 복용하면서 다시 농도를 맞춘후 서서히 줄이는 방법으로 이 약물들을 끊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이 약물들을 끊어야 하나요? 그리고 메인테나 주사를 맞는 동안에는 다른 약물들은 거의 사용을 안했는데 그렇다면 아빌리파이메인테나와 아빌리파이정 때문에 생긴 금단증상이 지금도 남아 있는 것같은데 이 금단증상을 없애고 아빌리파이정과 아빌리파이메인테나주사400mg을 최대한 빨리 끊을 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도 이 정신과약물들과 정신과주사때문에 생긴 금단증상이 저의 머리에 많이 남아 있는것같습니다.)

질문4.그리고 정신과이론에도 이 정신과약물들과 이 정신과주사를 이렇게 많은 기간 동안 많은 양의 약들을 먹고 400mg의 정신과주사도 많은 기간동안 맞다가 갑자기 중단하면 저처럼 뇌와 머리가 이렇게 많이 안 좋아진다고 되어 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증상도 심각하다고 되어 있나요?
진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