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상담 목록

Question 박종원 의사님께.. 후두부 신경통 ( 의심 )
성별 : 남
나이 : 29세
심전도 : 문제없음
혈압 : 문제없음
당뇨: 없음
통증 :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왼쪽 정수리, 측면, 후두부 압박감, 먹먹함, 신경눌림, 뻣뻣함, 부어있는듯한, 욱신거리는 통증


12월 20일부터 현재 1월 17일까지 한달 동안 지속적으로 왼쪽 후두부쪽 두통이 발생합니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두통이 처음 발생한시기에

1. 평소 구부정하다는 말을 많이들어 하루종일 무리하게 바른자세로 사무업무를보고 다음날
목이랑 등이 뻣뻣하고 좀 긴장된 느낌이었습니다.

2. 생전 안먹던 오메가3, 유산균 캡슐을 지속적으로 복용했습니다. ( 연관이 있을까요? )


그쯤부터 두통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두통으로 아파본적이 전혀 없기때문에 정말 당황스럽고 예민하고 힘드네요

뭔가 찌릿찌릿하고 아프다기보다는 멍들어있는 듯한느낌 누군가 후두부를 살짝 누르고있는듯한 압박감

이게 왼쪽 뒤통수에서만 발생합니다. 병원을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볼까해도 24시간 이렇게 불편감이 발생하다가

1~2일 괜찮다가 다시 발생하고 괜찮다가 다시 압박감이나 불편감이 느껴지고 머리를 강하게 흔들거나

불편감이 발생하는 부위나 목주변을 눌러봐도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점?.. 그런건 발견못했습니다.


신경외과를가서 1주차에는 약처방을 받아서 약물치료만 했구요 ( 진통제, 근육이완제 등 .. ) 효과가 전혀없어서

2주차에는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도 진행해봤지만 오히려 더 자극해서 신경쓰이고 아픈느낌입니다.

지금도 ( 타노셋세미정(진통제), 펠루비서방정(소염진통제), 에렉신서방정(근이완제), 에스원엠프정 20mg )

이렇게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있는데 효과는 딱히 없습니다.. 신경외과에서는 엑스레이상에는 거묵복도아니고 척주도 올

바른편이라 그런문제는 아니고 전형적인 후두부 신경통 증상이라는데 거의 한달동안 왜.. 사라지지 않을까요?..

목근육이 뻣뻣하거나 그런느낌은 없습니다. 단순하게 왼쪽 후두부또는 측면에서만 발생합니다.

단순히 스트레스나 신경예민으로 이렇게 오랜기간동안 두통이 발생할 수 있나요?.. 제 모든 신경이 왼쪽 뒤통수에 쏠려있어

좀더 예민할수는 있겠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은 없다가 다시 제가 왼쪽 뒤통수를 의식하게되면 다시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지속적으로 계속아프면 MRI를 찍어볼텐데 아프다가 안아프다하기도하고 통증이 있는게 아니라

왼쪽 뒤통수가 부어있는 느낌이라(만져보면 부어있거나 그런건없음) .. MRI를 찍어봐야 할까요?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일까요?..




첨부한 사진의 붉은색 동그라미 부분 왼쪽 뒤통수 뒷골이나 정수리 아니면 귀뒤쪽 측면에서 불규칙하게

압박감이나 불편함 불쾌함이 지속적으로 느껴집니다. 찌릿하거나 찌르는듯한 통증이 발생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먹먹함 멍들어있는듯한, 욱신욱신한.. 신경이 눌려있는 답답한 느낌이 발생합니다.

제 나름 유튜브에서 후두부 신경통에 좋다는 스트레칭이나 찜질을 해주면 좋다고해서 계속 해주고있긴한데..

오히려 전혀 신경을 안쓸때가 더 안아픈 느낌입니다.. 다니고 있는 신경외과에서 일단 지속적으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받아봐야할까요?.. 신경과나 정신과로 가봐야할까요?.. MRI를 찍어볼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 눈이 침침하다거나, 정신이 또렷하지 않다거나, 머리를 눌러보거나 흔들때 통증은 없습니다.

그래서 뇌문제는 아니지않을까.. 혼자서 자가진단을 해봤습니다.


answer Re : 박종원 의사님께.. 후두부 신경통 ( 의심 )
2022.01.17
박종원 전문의
박종원 전문의 아나파신경과의원 하이닥 스코어:257
전문가동의0| 답변추천0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자세, 수면 습관 등이 두통과 관련이 있으며
오메가, 유산균은 계속 드셔도 됩니다.
보통은 MRI를 확인하지 않고
좌측 후두부의 통증에 대해
같은 쪽의 흉쇄유돌기근과 승모근을 우선적으로
좀 더 범위를 넓히면
두판상근, 상부 흉추주변 다열근 정도까지 포함하는 신경치료와 도수치료를 하면
호전이 빠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