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선생님
1년 전 심근경색 시술을 하여 스텐를 하였고 요근례 철결핍성 빈혈로 진단받아서 철분제를 먹고 있습니다
02.26에 심장효소 검사 (트로포닌, ckmb, pro bnp)의 수치 중 pro bnp가 48.56이였습니다 그런데 03.04 심장효소 검사를 하니
Pro bnp가 115.4 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높게 나와 첫번째 채혈 후 30분 후 다시 채혈 후 측정하니 101.5가 나왔습니다 근 일주일만에 이렇게 상승이 가능한지요 기준치은 300이였습니다
기준치 아래라도 이렇게 일주일만에 두배의 상승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30분 후 재 채혈시 15정도 하강이 가능한지요 혹시 심부전의 전조증상은 아닐런지 두렵습니다
기준치는 300인데 300아래라도 이렇게 두 배씩이 갑자기 상승하는건 차기 심부전이 올 전조현상은 아닌지요?
정확히 검사한거는
[02.03]- 40.35, [02.09] - 36.36, [02.26] - 48.96, [03.04] - 115.4, [03.04 첫번째 검사 30분 후 재 채혈 검사] - 101.4
PRO NT BNP 수치입니다

기준치 아래라고 하지만 일주일만에 2.4배의 상승을 보이는 pro nt bnp가 임상학적 의의가 있는지요?
혹시 이러한 상승이 심부전의 전조현상은 아닌지요.
02.09에 심장초음파를 시행하였는데 이때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