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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임산부의 난소암 검사, 양성과 악성의 판단 여부 및 수술 여부에 대해서
임신 10주차입니다. 난소암의 자가증상은 특별히 없고 아기는 건강히 잘자라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로 한쪽 난소에 4cm 가량의 종양이 있고, 그 중 0.5cm 가량의 부분이 악성의 의심이 있다고 합니다
mri 검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병원에서는 빠른 시일내 수술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궁금한 것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①4cm 가량의 종양(물혹)안에 몇 cm가 악성일 경우 수술이 필요한가요?
0.5cm 정도에도 수술이 필요하다면 난소적출인가요? 혹은 종양만 적출인가요?

②출산시 함께 수술하는것은 시기가 너무 늦나요?
③복강경과 개복술 중 필요한 술법은 무엇인가요? (출산 전 후 언제 수술?)
④암일 경우 수술의 예후는 좋은가요?
⑤암일 경우 반대편 난소도 적출할 필요가 있나요?(출산 후 수술 반대편 수술가능?)
⑥0.5~1cm 크기가 암일 경우 병기는 1기 인가요?

마지막으로 암(악성)은 수술해서 확인해보지 않다면 mri,혈액검사,초음파로도 판별이 어렵나요?


answer Re : 임산부의 난소암 검사, 양성과 악성의 판단 여부 및 수술 여부에 대해서
2022.04.06
한지운 전문의
한지운 전문의 진산부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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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한지운입니다. 병기설정등은 MRI 및 수술시 임파선이나 다른 장기에 얼마나 퍼졌는지를 보면서 설정이 되기 때문에 크기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크기로 악성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검사 결과로 판단하며, 이는 결국 수술적 치료로 난소를 제거해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악성이 맞다면 암세포가 퍼질수 있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셔야 하며, 임신 10주차라 하셨으니 출산시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시기가 늦겠습니다. 수술하시는 주치의 선생님의 성향이나 판단에 따라 수술법은 결정될 수 있으니 복강경이나 개복술 중 어떤것을 택하실 지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수술의 예후는 조기에 제거할수록 당연히 더 예후가 좋으나 악성 종양의 자체가 예후가 아주 좋지는 않아서 면밀한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만약 정말 난소암이라면...반대쪽도 수술하셔야 하나 이는 나이와 병기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님과 자세한 상담 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