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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이러한 증상에 심적환이 도움이 될까요?
평소에 맥박은 약한편입니다.(앉아있을 때 보통 맥박수가 50중반에서 60후반정도)
움직이거나 활동시에는 맥박이 오르기는 하는데 순환이 안되서인지 손,발이 차가워집니다. 또 갑자기 심박수가 올라가는 활동을 하게 되면 다시 맥박수가 낮아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저녁늦은시간부터는 맥박이 더 느려져 40후반에서 50초정도가 나오고 잠잘때는 평균 40중, 후반정도입니다. 평소에도 낮에 생활할 때 맥박이 50초, 중반으로 낮아지기도 합니다.심장관련검사는 해보았지만 이상은 없었습니다. 홀터검사에서는 잘 때 심실성 빈맥?(ventricular isolated)가 100번정도 나타난거로 표시됨)이 나타났습니다. 맥박이 느려지는 경우가 생기고 순환이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나니 걱정이 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심적환이라는 약이 심장에 도움이 된다는데 위와같은 증상에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answer Re : 이러한 증상에 심적환이 도움이 될까요?
2022.05.25
변기원 한의사
변기원 한의사 변한의원 하이닥 스코어:553
전문가동의0| 답변추천0
질문자의 감사 인사 | 2022.05.25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변기원입니다.
우리의 뇌의 심부에 있는 교뇌라는 곳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곳입니다.
자율신경계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조절되는 맥박 혈압 체온 식욕 성욕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곳입니다.

내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침이 나오는 것 내가 잠을 자더라도 맥박을 유지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자율신경계에서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자율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어서 자동으로 조절되는데 교감신경이 흥분이 되면 불안 초조 불면 두통 어지럼증이 오게 되고 반대로 부교감신경의 기능은 떨어져서 소화가 안되고 손발이 차고 소변을 자주 보고 속이 미슥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알핏 보기에는 소음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모두 자율신경이 조절이 안되면 소음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오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발생학적으로 장과 뇌와 피부는 모두 외배엽에서 나뉘어 지는 것이라서 장이 좋지 않으면 뇌의 자율신경계에 염증이 생기면서 자율신경의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심장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먼저 장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를 검사를 해봐야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이러한 증상에 심적환이 도움이 될까요?
2022.05.26
송슬기 전문의
송슬기 전문의 신세계의원 하이닥 스코어:2692
전문가동의0| 답변추천0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제품이 일반 의약품이라면 효과효능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