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2020년, 2021년 회사건강검진으로 같은곳에서 혈액종합검사를 받았습니다. 돈더주도 혈액한번으로 50여가지인가 볼수있다는 혈액종한검사를 받았는데요
2020년은 a형간염 항체 수치가 14로 음성 떴는데,
2021년에는 수치가 28로 양성이 떴습니다.
저는 그사이에 a형간염 주사를 맞은적도없고 성인이돼서 a형간염을 앓으면 엄청 아프다던데 엄청 아픈적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항체가 없다가 저절로 생길수가있나요?
이러니 다른 수치 검사들도 갑자기 못미더워져서요.
다른수치들은 그렇게 큰차이가 없긴 했지만요

혹시 검사가 잘못된걸까요? 피한통으로 50여가지를 검사한다니까 피가 부족해서 검사가 대충 진행됐나싶기도하고.. 일반혈액검사말고 혈액종합검사도
정확하고 믿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