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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책을보다 궁금해진 것 - 항우울제와 마약의 근본적인 차이.
안녕하세요? 여기에 질문하는건 처음이라... 혹시 다소 규정에 맞지 않거나 하는게 있어도 양해해주세요.....
제가 최근 이런저런 책들(주로 소설들)을 보면서 궁금해진게 생겼어요. 다름이 아니라 몇몇 소설들에서 항우울제를 섭취하니까 기분이 좋아진다는 식으로 묘사하더라고요,
물론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항우울제는 마약처럼 빤다고 바로 기분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에서 0에 가깝게 만드는거지
마약처럼 0에서 +로 만드는건 '못'하는 것 같긴 하니까. 뭐 그 소설에서 고증이나 표현을 잘못한 거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나름 찾아보니까 항우울제나 대다수의 마약이나 뇌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주로 세로토닌이나 도파민)을 건드려서 작용하는건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뭐 작용기전이나 적용방법등에서 차이가 있으니까 둘이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꽤 비슷해 보이는데 이 둘의 근본적인 차이는 뭔가요?(즉 둘다 신경전달물질을 건드려서 기분을 올리는 것 아닌가?)
실제로 어디서 보니까 우울증 환자에게 마약을 투여하니 항우울제 비슷한 작용을 보였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이 둘의 근본적인 작용기전의 차이의 원리와. 항우울제가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농도를 업해서 기분을 완화시키는거면 마약처럼 0에서 +로 올리지는 못하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부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answer Re : 책을보다 궁금해진 것 - 항우울제와 마약의 근본적인 차이.
2022.07.19
홍인표 전문의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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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마약은 도파민의 농도를 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항우울제는 세로토닌의 농도를 올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